언더로 가기 위한 골프

적당한 긴장감 유지 방안

백전불태 2019. 4. 19. 09:47

최근에 필드에 나가면 긴장감이 없이 사교적이고 건강을 위한 운동을 하는 개념하에 라운딩을 한다. 그러면서도 동반자중에서 내기를 하고 싶어나는 사람이 있다. 라운딩중에 자신의 실력이 올라왔을때 더블판을 부른다. 그러면 이를 견제하기 위해 니어, 롱기를 불러 따더블판을 불러 상대를 견제한다. 동반자들중에는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하게 게임의 흐름을 조절하고 상대를 견제하기도 한다. 또한 상대의 담력도 알아본다. 그럼 나는 어떠한 준비하고 있는가? 동반자들과 관계가 악화되지 않도록 눈치를 보며 적절히 처신한다. 그래서는 주위에서 범생이라고 부른다. 범생이 ~ ㅋㅋㅋ(2019. 4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