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싸움에서 승리하자

세상사는 것이 힘들다. 믿음으로 극복하는 것이다.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은 기도를 잘 하는 것이다. 기도는 에베소서 6장에 명료하게 설명되어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누구를 도와주십시오라고 잘못기도해왔는데 나에게 누구를 도와줄 능력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맞다.(김진홍, 2019.7월) 

우리 공동체를 흔드는 이단들이 몰래 침투하여 1% 진리만 가지고 99%의 허위로 무너뜨리고 있다. 이들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분이다. 마태복음 4장에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당할때 성경에 기록되어 있으되, 사도 바울도 '마귀에게 기회를 주지마라' 라고 하였고, 다윗도 사울왕과 싸울때 육체와 혈로 싸우지 않고 영적으로 싸워서 이겼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사울은 하나님께서 벌을 주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는 마음속에서 선과 악이 치렬한 싸움을 하고 있다. 선한싸움이 이겨야 함. 우리세대는 가치관의 분쟁의 이념전쟁이 일고 있다. 신이 배제된 가운데 인간들이 만들어낸 인본주의가 계속해서 분쟁을 일으키고 있다. 우리는 거룩한 영적 전쟁을 치러야 한다. 감정과 감정으로 싸우면 결국 둘이 다 망한다. 영적싸움을 하면 힘들지만 결국에는 승리한다.(늘사랑교회 정승룡 목사, 2019. 7.12.) 

나의 성경의 사상과 김진홍 목사와의 견해가 많이 일치함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