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태어나나면부터 죽을때까지 두려움의 지배를 받고 사망의 종노릇을 하면서 살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믿는자는 이제 사망권세 등의 모든 두려움을 이기고 참된 평안을 누리게 되었다. 인간은 어려서는 매를 맞는 두려움, 학생때는 낙방에 두려움, 사회에서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 그리고 사망에 대한 두려움 등등 평생 두려운 감정속에서 벗나지 못하고 있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실때 무덤을 찾아온 두 여인에게 " 평안하냐, 두려워 하지말라" 고 말씀하셨다. 이를 통해 모든 두려움을 이기게 되었다. 또한,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명을 받았고, 이를 삶의 목적으로 하여 이 세상의 길을 걸어 가고 있다. 그대 아직도 두려움에 떨고 지배를 받고 있는가? 예수님은 2021년전 빈무덤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