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의 지평을 넓히기 위한 방법

연세대 명예교수 송복이 제시한 지식의 지평을 넓히는 방법입니다

 

지식은 고급언어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급언어는 선진국가 특히 영어에 있다는 것입니다. 100세 시대를 더욱 풍요롭게 살아가려면 우리는 지식의 지경을 넓히는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될

것입니다 

 

송 교수는 다음 3가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1. 노트 정리를 하는 것입니다

    - 체계화시키고 짧은시간에 많은 것으로 논리적으로 지적 습득효과가 탁월합니다

 

2. 일간지(신문)을 읽은 것입니다(반드시 돈을 드려서 구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국내 일간지는 물론 외국일간지까지 읽으면 좋습니다

 

3. 기초학문분야에서 600권의 책을 읽는 것입니다

   - 문학 (시와 소설) 300권입니다. 시는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시는 서정시와 서사시가 있고 운율이 있어

     정제된 고급언어입니다

   - 역사서 200권입니다

   - 철학서 100권입니다

 

   * 특히 자녀들이 있다면 위 문철사를 대학 2년이전에 위 600권을 읽힐 경우 무한대로 지식 지경을

     넓혀가는데 크게 도움을 둘 것입니다 . 그렇지 않고 학위만 따려고 기초학문을 하지 않을 경우 

     학위 그 이상의 새로길을 절대로 넓혀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송 교수의 간결하고 단순한 방안 제시이지만  매우 의미가 있는가 있는 방안으로 생각됩니다

 

이글을 읽은이마다 문철사에 관련된 책을 읽어 지식을 넓히고 교양이 있는 사람이 되고 

나아가 위대한 한국 만들고 인류발전에 동참합시다

 

오월 주말 아침에